바른인권여성연합은 급진 페미니즘과 젠더 이데올로기로 인해 우리 사회에 남녀갈등이 심화되고 가정해체가 가속화됨으로 인해 국가의 위기가 초래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남녀가 조화롭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출범한 단체입니다.
가정과 사회, 국가의 혁신은 여성으로부터 라는 슬로건 아래 가정과 나라를 살리는 여성의 소명을 다하도록 하는 일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김정희 바른인권여성연합 공동대표, 에덴TV 대표, 여의도연구원 미디어/문화 위원장
연취현 변호사, 복음법률가회 운영위원, 바른인권여성연합 전문위원장
이기복 전 한동대학교 교수, 전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교수, 온누리교회 협동 목사
이봉화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초빙교수, 경동대학교 석좌교수,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전혜성 바른인권여성연합 사무총장, 국민희망교육연대 공동대표
현숙경 침례신학대학교 실용영어학과 교수, 바른인권여성연합 '세움' 연구소장